CMA(발행어음) , 저축 은행 수익률

토스(1억까지 2%)를 많이 이용하지만, cma도 그 이전부터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KB증권 CMA 수익률 

발행어음형 cma가 약간 더 수익률이 높다

 

cma의 예치금을 발행어음에 투자한다는  의미로 , 발행어음은 증권사에서 회사의 신용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에게

만기 1년이내로 발행한 어음이다.

단기 금융상품이며,확정된 금리를 받을 수 있어 1개월에서 1년 사이 투자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모든 증권사에 있는 상품은 아니고 자본금 4조원 이상의 증권사들만 어음을 발행해서 본인기업의 신용으로 운용할수 있다. KB증권, 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만 가능하며 MMW와 이율 적으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발행어음형 CMA를 들기위해 증권사를 바꿀 필요는 없다.

 

기존에 RP형 CMA, Wrap형 CMA가 있는 경우 새로 계좌를 만들 필요가 없으며 약정 전환만으로 충분하다.

따라서 모바일 어플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약정 전환을 하면 된다. 

한국투자 발행어음

미래에셋 발행어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 1.8%

NH증권 : 1.75% 

 

이외 상품

 

OK저축은행 기본 2.8% + 우대 0.2% (500만 한도)

 

웰컴저축은행 직장인사랑보통예금 (우대조건 셋 만족시 5천만원까지) 3.0%

하나저축은행 하이하나보통예금 (안내수단 전체동의시 3천만원까지) 2.5%

OK저축은행 e-중도해지OK정기예금 (1억원까지) 2.5%

페퍼저축은행 페퍼루중도해지FREE정기예금 (7일 이상 예치시) 2.2~2.5%

토스뱅크 입출금통장 (1억원까지) 2.0%

산업은행 KDB Hi입출금통장 1.85%